전체 글64 물티슈, 매일 써도 괜찮을까요? 제가 매일 사용하다가 뉴스 보고 깜짝 놀란 물티슈의 진실 물티슈, 매일 써도 괜찮을까요? 제가 매일 사용하다가 뉴스 보고 깜짝 놀란 물티슈의 진실 저는 물티슈를 정말 자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집에서도 쓰고, 회사에서도 쓰고, 식당에서도 거의 습관처럼 매일 사용합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바로 물티슈를 꺼내 손을 닦는 것입니다.거기서 끝이 아닙니다.식탁도 한 번 가볍게 닦습니다.혹시 함께 간 일행 중 물티슈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몫까지 얻어서 제 휴대전화를 닦습니다.왜냐하면 휴대전화는 생각보다 정말 많이 더럽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하루에 한 번 책상을 물티슈로 닦습니다.집에서는 식탁, 싱크대, 전자레인지 손잡이, 리모컨 등을 자주 닦습니다.그냥 마른 휴지로 닦으면 깨끗해진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6. 7. 18. 생수병에 미세플라스틱 넘쳐나...그냥 수돗물이 나을 듯! 생수병에 미세플라스틱 넘쳐나... 그냥 수돗물이 나을 듯! "깨끗해서 마셨는데"... 생수 1리터에 나노플라스틱 24만 개 '둥둥'생수병 1리터당 플라스틱 입자 평균 24만 개 검출... 기존 예상치의 100배 90%는 혈관 침투 가능한 '나노플라스틱', 뇌·태반까지 이동 위험 제기 저는 주말에 산에 갈 때마다 편의점에 들러 생수를 2~3병 정도 삽니다.당연히 냉장고에 들어 있는 시원한 생수입니다. 냉동실에 얼려 놓은 생수가 있으면 그것도 1병 삽니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 산행에는 얼린 생수와 시원한 생수가 필수 중의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편의점에 생수를 사러 들어가 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수를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음료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목이 마를 때 물이 최고.. 2026. 7. 17. 신장 건강 (식습관, 만성신부전, 장기이식) 신장 건강 (식습관, 만성신부전, 장기이식)솔직히 저는 신장병이 이렇게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며칠 전, 15년을 신장 하나로 버텨온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겨우 50살이었습니다.그 소식을 듣고 나서야 우리가 매일 먹는 것들이 얼마나 조용히, 그리고 얼마나 깊숙이 몸을 망가뜨리는지 비로소 실감했습니다. 식습관이 신장을 망친다는 걸, 우리는 정말 알고 있을까요?친구가 처음 신장 이상을 진단받은 건 35살 무렵이었습니다.당시엔 그냥 몸이 좀 안 좋은 거려니 했는데, 이게 결국 15년 넘는 투병의 시작이었습니다.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신장은 망가지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신장의 핵심 기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것입니다.이 과정의 핵심 구조가 바로 사구체(glomeru.. 2026. 7. 16. 대장암 초기증상부터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건강검진으로 생명을 지킨 친구들의 이야기 (2부) 대장암 초기증상부터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건강검진으로 생명을 지킨 친구들의 이야기 (2부) 지난 글에서는 두 친구가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발견하고 수술까지 받게 된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살이 빠진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고 혼자 병원과 회사를 오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건강검진 덕분에 비교적 이른 시기에 발견했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쳐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한 가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발견이 늦어질수록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부터 검사 방법, 치료 과정, .. 2026. 7. 15. 대장암, 정말 죽을병일까? 친구 두 명이 같은 해 대장암 수술을 받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대장암 이야기 (1부) 대장암, 정말 죽을병일까? 친구 두 명이 같은 해 대장암 수술을 받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대장암 이야기 (1부) 50대가 되니 친구들을 만나면 예전과는 모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20~30대에는 직장 이야기와 연애 이야기, 결혼 이야기로 밤을 새웠고, 40대에는 자녀 교육과 부동산 이야기가 주된 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모임에 나가면 가장 오래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건강 이야기입니다.고혈압, 당뇨병, 허리디스크, 대상포진….이런 이야기들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 모임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친구 한 명이 모임에 나왔는데 얼굴이 눈에 띄게 야위어 있었습니다.원래도 마른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반쪽이 되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 2026. 7. 14. 중장년 치아관리,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는 방법! 50대가 직접 실천하는 치아 건강 관리법 총정리 중장년 치아관리,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는 방법! 50대가 직접 실천하는 치아 건강 관리법 총정리 50대가 되니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예전에는 자녀 이야기, 직장 이야기, 주식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요즘은 모임에 나가면 가장 오래 이야기하는 주제가 따로 있습니다.바로 건강입니다. 그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있습니다.치아 이야기입니다. 누구는 임플란트를 세 개 했다며 비용 이야기를 하고, 누구는 어금니를 발치했다며 며칠 동안 죽만 먹었다고 합니다.또 어떤 친구는 찬물을 마시면 이가 너무 시려 고생한다고 하고, 양치만 하면 잇몸에서 피가 난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 차례가 옵니다."너는 어때?"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 2026. 7. 13.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