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관리1 입술 건조 (바셀린, 립밤 성분, 입술 뜯기 습관) 입술에는 피지선이 없습니다. 얼굴 피부는 피지를 스스로 분비해 어느 정도 수분을 붙잡아두지만, 입술은 그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트고 갈라지는 게 당연한 구조입니다. 저도 겨울마다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으면서, 결국 제 나름의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니,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따로 있었습니다. 바셀린 바르기저는 겨울만 되면 자기 전에 바셀린을 입술에 바르고 잠드는 게 루틴입니다. 솔직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집에 있으니까, 다른 립밤 사러 나가기 귀찮으니까, 그냥 씁니다. 발라놓으면 윤기도 흐르고, 아침에 휴지로 살짝 닦으면 그만이라 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셀린의 주성분인 페트롤라툼(petrolatum)이 입술에 바르는 용도로는 한 번.. 2026. 5. 28. 이전 1 다음